솔라리스



박상민 사람이 좋다 출연 


콧수염에 검은 썬글라스, 여기에

중절모까지 쓰면 ~~~?

척하면 착! 박상민이 떠오른다

(그리기 참~쉬운 얼굴!!ㅋㅋ)


목소리 이상의 유니크함으로

캐릭터가 확실한 가수, 박상민의 

패밀리 스토리~



박상민과 좌쪽 큰딸 박가경 우, 작은딸 박소윤


박상민은 넘나 아름다운 아내 

김정미 씨와 결혼했다.


사실 그간 노총각이미지가 강했던 그인데

2004년 이미 결혼한 상태였는데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대중에게 알리게 된 것은 2010년 경이었다



8세 연하의 아내 김정미씨는

연예인과 혼인했지만 

6년간은 대중이 모르는 결혼생활을 한것이다.


성격좋은 아내는 "남편이 안경벗고 수염깎으면 

아무도 못알아봐서 편하게 돌아다녔다"며

불편함이 없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렇게 박상민과 김정미씨는 슬하에

귀여운 두 딸을 두었는데

요즘은 딸들이 더 화제다

주인공은 첫째 딸 박가경 양과

둘째 딸 박소윤 양



두 딸도 아버지의 끼를 물려받아

노래를 곧 잘한다!


특히 박가경양은 최근 Kpop스타에 나와

만장일치로 예선을 통과하는 등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john legend의 All of me 를 부르며

맑고 고운 목소리로 많은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가경이는 중학생의 나이인데

꿈을위해 학교를 다니지 않고 

검정고시 준비하며 음악공부에 매진이다.



둘째 소윤양! 소윤이도 같은 시즌 kpop스타에

가경이와 함께 참가했다!


소윤이는 언니 가경이와는 다른 이미지인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주었는데 

아쉽게도 탈락하며 쓴잔을 마셔야했다.

 

박소윤 영재발굴단 출연!

케이팝스타에서는 아쉬웠지만 사실

박소윤양은 지난 영재발굴단에서

영재 판정을 받으며 큰 화제가되었다


카드암기 미션에서 서른두장의 카드를

모두 외우는 등 함께출연한 다섯명의

영재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두 딸이 모두 재능으로 똘똘 뭉쳐있음

박상민 부부는 두 딸을 훌륭하게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보너스!!!!! ㅋㅋㅋㅋ

안경벗으면 아무도 못알아본다는

문제의 그 사진! 

어떤가? 박상민 같은가?


박상민은 최근 아버지의 상을 치렀다..

힘든 시간을 보낸 박상민..

그에게 아버지는 삶의 지표나 다름없었다.


인품이 좋으신 아버지를 따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40억이 넘는 돈을 기부해왔고

열다섯 곳의 복지단체에서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목소리는 강한남자냄새 진한 보이스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따순 남자 박상민



박상민 집의 서열 ㅋㅋㅋ

1등은 아내 2~3등은 딸들 그리고 강아지

마지막 박상민... ㅋㅋㅋ... 가정적이고 유쾌하다

박상민 가족을 보니 참 인간적이고 사람냄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