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결혼 예비 남편 키 큰 훈남 서퍼
윤진서 결혼 예비 남편 키 큰 훈남 서퍼
배우 윤진서가 결혼한다!
(요즘 결혼소식 부쩍 많은것 같음)
위 사진은 윤진서와 그의 예비 남편 사진!
영화의 한 장면같은 웨딩화보!
키 차이부터 범상치 않은 이 커플!!
사진 출처 윤진서 인스타그램
참한 외모에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여배우 윤진서!
차분한 외모에 반전되게
그녀는 스포츠를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것은 서핑!!!
사진보소.... 한두번 즐기는 서핑이 아님!
서핑으로 다져진 탄탄한 윤진서 몸매
윤진서 나이 1983년 8월5일생
올해 나이 35세
2001년 단편영화 <아름다운 유년>에
출연하며 배우 데뷔
대표작으로는 <올드보이>
<내 생애 가장아름다운 일주일>
<바람피기 좋은날>,<비밀애>,
<경주>,<산타바바라>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윤진서 키 162cm
그렇다면 남편은 키가 족히 185cm 는
훨씬 넘겠다!
그의 키 큰 훈남 남친은
서핑강사로 알려져 있다!
멀찌감치서도 한눈에 잘생김이
보인다는 윤진서 남편
소속사가 밝힌 전문에는
윤진서 예비 남편은
윤진서와 같은 서핑을 하다 만난 또래로
3년 정도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되었단다.
함께 서핑을 하는 이들은
제주에서 뿌리내리고 자유로이 살고있는데
윤진서는 지인들의 제주도에서의
자연주의적 삶이 부러워
그녀도 제주도로 떠나 돌집을 리모델링하여
살고 있단다~ 벌써 1년 째!
그녀가 서핑 초보시절 남자친구가 다가와
"제가 가르쳐 드릴까요? 라며
말을 건넸다는데~~~~
이렇게 만난 인연이라면
영화같은 러브스토리가 아닌가 싶다
서핑으로 우연히 만나 3년 열애하고
결혼에 골인.. 그리고 제주도에서의 삶
너무 낭만적이다!
그녀의 결혼생활 더욱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