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나이 몸매 안믿겨 목소리 더좋아

오윤아 나이 몸매 안믿겨 목소리 더좋아

오윤아 라디오스타 출연!

사임당에서 휘음당역으로

카리스마있는 연기를 선보이고있는 그녀

오윤아! 알면알수록 매력이 넘친다.

오윤아 나이 1980년 10월14일생 

올해 나이 38세 (만 36세)

오윤아 키 170cm..  ㅎㄷㄷ 

걍 모델임

오윤아 슬하 아들 한명 있음

아들 낳은 여인의 몸매가 이정도다

8등신에 가녀리고 힘있는 다리!

오윤아 골반 라인까지 

완벽한 몸매다

오윤아 티셔츠에 반바지만 입었을 뿐인데

연예인 몸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

오윤아는 레이싱모델을 시작으로

배우활동까지 이어오고 있다

오윤아 레이싱모델 활동기간

1999~2003년까지 약 4년간

이후 2004년부터 

<올드미스 다이어리>로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ㅇ미스터 굿바이>,<아테나>

<돈의 화신>,<앵그리맘>,<오마이금비>

등 약 서른편의 작품에서 연기했다.

모델출신으로 연기에 대해 

의구심을 품을 수 있으나

실제 오윤아 연기를 보면 그런말이

쏙 들어간다

특히 이번 사임당에서 

오윤아 휘음당 연기는 

서늘하면서도 고혹한 카리스마가

눈을 사로잡는다!

오윤아는 중저음의 고혹적인

목소리를 가지고있는데

그것이 그녀의 연기에 감칠맛을 더한다

사임당에서는 악역이지만.

캐릭터가 정말 짱임!

멋있다는 느낌이 들정도의 

매력적인 보이스!

이와중에 오윤아 다리 엄청 기네

오윤아 택시 에서 신랑과 이별후 

아들을 키우며 워킹맘으로서의 삶

진솔한 모습도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사임당 때문에 

그녀가 다르게 보이고, 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