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중훈 진짜가 나왔다 아들 훈남

라디오스타 박중훈 진짜가 나왔다 아들 훈남

라디오스타에 박중훈이 나오는데요.

왜 진짜가 나왔냐구요?

실제로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라는 이름으로

KBS2 라디오에서 진행을 맡고 있답니다.^^

박중훈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참 훈남이지요? 작년 10월에 군대에

입대를 해서 지금은 보기 힘들겠지만

닮은 듯 하면서 웃는 모습이

멋진 훈남인데요.

역시 박중훈의 매력을 그대로 물려받았나봅니다.

박중훈 나이 1966년생

박중훈 키 177cm

지금은 웃으면 특히 참 부드러운

느낌이 인상적인데요.

그렇지만 젊을 때는 캐릭터 또한

강렬했는데요. 특히 투캅스에서

형사 역할을 코믹하면서도

카리스마있게 잘 연기하여서

더 기억에 남는데요.

뿐만 아니라 인정사정 볼것없다도

흥행에 성공했었지요.

그러고 보니 박중훈은 안성기와 함께

출연한 영화가 많은 거 같습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라디오스타라는

영화를 찍으면서 지금의

라디오 DJ 또한 그 때의 이름을

아직도 이어가는 듯 합니다.^^

2013년에는 톱스타라는 영화로

감독으로도 데뷔를 했는데요.

배우로서 감독으로서

지금까지도 여러 새로운 도전을

하는 열정의 박중훈인데요!

앞으로도 젊은 사람들의 심장을

뜨겁게 해줄 멋진 도전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