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스

사람이좋다 최대철 부인 참 고마운 아내 감동



꿀 떨어지는 모습의 부부


배우 최대철 사람에 좋다 출연

인간 최대철의 이야기

그와 그의 가족의 가슴뭉클한 

사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 본다

 


드라마의 감초, 깨알재미를 안겨다주며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최대철


그의 연기는 누가 말하지 않아도

'아, 저사람은 연극부터 했겠다' 

싶을 정도로 연기가 맛깔난다.


드라마

우리 갑순이 의 '조금식'

내 딸 금사월 의 '임시로'

슈퍼대디 열 의 '식상해'

우리집 꿀단지 의 '이배달' 


임시로가 연기한 역할의 이름이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음 ㅋㅋ



그 심상치 않은 이름을 가진 배역을

완벽, 아니 200% 소화!

보는이들의 배꼽을 잡기도 하고

속터지게도 하고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그정도로 최대철은 연기파 배우!!


최대철 나이 1978년 10월16일생

최대철 학교 학력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전직 무용가!


2002년 연극배우를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단막극으로 

본격 연기자 데뷔


왔다 장보리, 내딸금사월, 왕가네식구들

우리집 꿀단지, 구르미그린달빛, 

우리 갑순이 등

시청률 50% 대히트 주말드라마에는 

죄~~~~다 출연!



최대철 볼수록 잘생긴 얼굴임!

간혹 속터지게하는 역할때문에

미남얼굴이 가려짐.

이사진 특히 최대철 잘생김


그의 훌륭한 연기때문에 

드라마 2011년부터 현재까지

21편에서 열연,

한해 평균 4편 이상 출연했다.



2006년 최대철 결혼


최대철 아내 최윤경 씨

22세 때 우연히 지나가는 아내를 보고

한 눈에 반해 쫓아가 연락처를 물었다고!


그렇게 연애가 시작되고 8년만인

2006년 결혼까지 이른다!

최대철 최윤경 슬하 아들 딸을 

두고 있는데 최대철은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라고 한다





최대철은 늦은 나이에 브라운관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당연히 경제적으로 녹록치 않았다.

부인과 자녀들을 챙겨야하는 가장이라는무게..

그때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던 사람은

다름아닌 아내였다.



긴 연애, 그리고 

결혼 10년차가 넘었는데도 

여전히 꿀 떨어지는 다정한 부부


안정적인 생활비를 가져다 주지 못하는

힘든 시간들 속에서도 

'돈은 내가 벌테니, 당신은 하고싶은 

연기를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라고

다독였던 아내.


아울렛 패션 매장에서 가방을 판매하며

헌신적으로 남편을 내조한 아내덕에

지금의 최대철이 있었다.


그가 유명하지 않은 그 시간에도

묵묵히 그 자리를 따뜻하게 지켜주었다.

정말 대단한 여자다.



최대철 핸드폰 속 아내 이름

'신의 선물' 

꺅!!!!!!!!!!!!! 부럽고 감동이고

아름답고 멋지다.


대배우로 거듭날 최대철

연기 정말 맛있고 찰지고 깊다.

어떤 캐릭터를 갖다 대도 다 소화한다

그의 연기 앞으로 계~~속 보고싶다